Aug
30
학생회관 식당 샌드위치 (2)
오널도 학생회관 갔다가 샌드위치 먹었슴. 2시 반에 딱 닫기 전에 마지막 손님이었는데 그래서 미안했다. 끝물이라 그런지 쪼곰 맛은 떨어지드라.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조합이었슴. 요일마다 다른 샌드위치를 하는데 오널은 로스트비프 샌드위치였슴.
빵은 부드러운 버거빵을 썼고, 마요네즈와 겨자를 섞은 것을 바른 것 같다. 좋은 마요네즈를 쓴 것 같다.얇게 썬 로스트 비프를 몇 겹 넣고, 양념해서 볶은 검은 색의 버섯과 양파를 넣었다. 위에는 맛이 진한 치즈를 얇게 올려 넣고 전체를 구웠다. 로스트 비프 안 넣고 버섯하고 양파, 치즈만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리고 튀긴 양파를 곁들여줬는데, 속이 달고 부드러우면서 겉은 바삭하고 짭잘했다. 맛있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