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5 posts
후리가케 만드는 법
후리가케 만드는 중임미. 후리가케가 머냐믄, 밥위에다가 뿌려서 비벼 먹는 건데, 유부초밥같은거 할 때 밖에 섞는거가 후리가케의 일종. 마른 재료를 수분없이 바싹 볶아서 가루를 내면 완성! 도시락 같은거 싸갈때 좋을거 같아서 만들어두려고 하는거임.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비교적 만들기 간단하고 한번에 많이 만들어서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슴.
1. 후리가케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어물(잔멸치와 새우), 김, 깨, 마른 야채가 필요함. 나는 잔멸치, 새우, 김, 깨, 말린 목이버섯, 건미역, 무말랭이용 말린 무를 넣고 만들었슴.
2. 일단 후라이팬 큰 것을 달궈서 기름 안 넣은 마른 팬에 김, 깨 빼고 다 쓸어넣음. 첨에는 강불에서 한번 궈주고 낮은 불에 두고 내버려둠. 그믄 습기가 다 날아가고...
옥수수 벨루테(?)
옥수수, 양파, 마늘, 셀러리 볶아서 우유 넣고 끓여서 갈아서 체에 걸러서 다시 끓임. 체에 걸러진 섬유질은 뭉쳐서 완자로 만듦.
별로 맛 없었다 ㅜㅜ 대체 왜 ㅜㅜ?
심장에 안 좋은 아침
계피 넣은 스크램블드 에그, 타타르소스, 꼬꼬뱅, 비스킷, 땅콩버터 먹었. 조합 자체는 괜찮았슴. 꼬꼬뱅 남은 걸 타타르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갠찮았고, 스크램블드에 계피향도 어울림. 타타르 소스 조금 묻혀 먹어도 갠찮. 비스킷 + 땅콩버터도 좋드라.
ㅡㅡ;; 양심적으로 토마토 하나 정도는 먹어줬어야했을듯…
계피향 소면
실수로 만들었는데 은근 독특해서 적어둠.
물에 쯔유와 계피 약간을 넣어서 국물을 만들고, 당근 -> 양파 -> 치커리 -> 버섯 순서대로 넣어 끓인다 (잘 안 익는 것부터 넣는다).
소면 말아먹으믄 계피향 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