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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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벨루테(?)
옥수수, 양파, 마늘, 셀러리 볶아서 우유 넣고 끓여서 갈아서 체에 걸러서 다시 끓임. 체에 걸러진 섬유질은 뭉쳐서 완자로 만듦.
별로 맛 없었다 ㅜㅜ 대체 왜 ㅜㅜ?
심장에 안 좋은 아침
계피 넣은 스크램블드 에그, 타타르소스, 꼬꼬뱅, 비스킷, 땅콩버터 먹었. 조합 자체는 괜찮았슴. 꼬꼬뱅 남은 걸 타타르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갠찮았고, 스크램블드에 계피향도 어울림. 타타르 소스 조금 묻혀 먹어도 갠찮. 비스킷 + 땅콩버터도 좋드라.
ㅡㅡ;; 양심적으로 토마토 하나 정도는 먹어줬어야했을듯…
계피향 소면
실수로 만들었는데 은근 독특해서 적어둠.
물에 쯔유와 계피 약간을 넣어서 국물을 만들고, 당근 -> 양파 -> 치커리 -> 버섯 순서대로 넣어 끓인다 (잘 안 익는 것부터 넣는다).
소면 말아먹으믄 계피향 소면…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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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소라젓 비빔밥
치커리 + 소라젓 + 계란후라이+ 옥수수 넣은 잡곡밥+ 올리브유 + 김 = 맛있음
치커리의 산뜻한 향이 소라젓의 깊은 맛과 잘 어우러짐.
타타르 소스
어제 프레시마켓(쪼곰 비싼 마트)에서 타타르 소스와 치커리를 사왔다.
오믈렛에 타타르 소스와 치커리를 곁들여봤는데, 안 어울린다.
타타르 소스가 너무 시다. 기름진 튀김 요리에 곁들이는 것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건 좀 난해한 것 같다.
추신:
바닥에 남은 소스를 치아바타로 닦아먹었다. 빵에 곁들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공산품이 아니라 집에서 만든 타타르 소스는 이것보다 덜 시게 만들 수 있고 더 맛있다.
추신 2:
아침 산책 하고 배가 고파서, 치아바타에 타타르 소스를 발라 와플 기계에 넣고 구웠다. 캬라멜라이즈 한 사과를 넣어 먹었다. 치커리에는 올리브유와 소금을 쳤다. 이 조합은 꽤 괜찮았다. 타타르 소스가 시어서 달달한 맛을 곁들이면 괜찮을 것 같았는데 정확했다. 진한 맛의 햄을...
급식에 대한 잡상
숙제하기 싫으니 생각이 뭉게뭉게… 급식에 대해 끄적여보겠다. 막 쓰니까 횡설수설로 쓸 것이다.
식생활은 생명체의 자부심과 활기의 근원이다. 잘먹으멱 기분이 좋고 성격도 좋아진(응?)다.
왜 군대가 싫고 학교가 싫은가? 상당한 원인은 밥이 맛없어서!!!가 아닐까? 밥만 맛있어도 군대랑 학교가 조금 더 즐거워질 것이다.
일단 군대 급식에 대해 좀 생각해보자.
떼죽음당하거나 가격이 폭락한 가장 저렴한 식재료를 군대에서 처분하게 하는 것은 군인을 매우 천시하는 태도가 아닌가. 결국에는 그런 태도 역시 군대를 폭력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인간은 자신이 먹는 음식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 면이 있고, 남들이 자기 자신을 잘 못대해줄 때 불만이 쌓이는 법 아닌가.
좋은...
레모네이드
15년 수련한 레모네이드 장인(응?)의 레모네이드 만드는 방법임미다.
1. 레몬을 박박 잘 씻는다.
2. 레몬즙을 낸다 (레몬즙 짜는 도구가 없는 경우, 레몬을 반을 잘라서 단면 과육부분에 칼집을 여러 개 내서 손으로 껍질을 잡고 짜면 됨. 즙이 거의 안나올 때까지 꽉꽉 짜준다.)
3. 레몬껍질을 잘게 잘라서 향이 좋은 독주를 약간 넣어 적당한 시간 동안 재워둔다. (위스키, 진, 럼 같은 거 조금 넣으믄 됨. 알콜에 향이 녹도록 하는 거임. 소주도 갠찮음.)
4. 빈 병에 물을 채운다. 레몬 1개당 2L 정도면 적당한듯. 모든 음료수가 그렇듯 물은 좋은 물을 써얌.
5. 병에 레몬즙과 독주에 재운 레몬껍질을 넣고 뚜껑을 닫고 흔들어서 섞는다.
6. 차게 보관해서 먹을 때 꿀이나 시럽, 설탕 등...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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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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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채운 계란
훈제 구다 치즈, 사과를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고 (입에서 씹히는 감이 있도록) 마요네즈와 계란노른자를 섞어 속을 완성. 꽤 잘어울렸는데, 새콤한 액센트가 있었으면 싶었다. 레몬속을 조금 올렸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
식사용 나이프로 속을 채워넣었는데 젓가락이나 찻숟가락이 모양내는데는 더 나았을 것 같음.
김치비빔국수
잘게 자른 김치, 부추, 새싹, 유부, 참치 넣었슴. 양념장 없이도 짭조롬하고 잘 어울렸.
요리 잡상
- 연두부 새싹 비빔밥
밥 위에 연두부, 새싹, 양파, 사과, 유부 올리고 고추장 조금 넣어서 비빔밥 만들었다. 두부 마이쪄.
- 겨자크림 소스 펜네
펜네 삶아서 양파 넣은 겨자크림 소스에 볶고, 새싹하고 구다 치즈 올림. 그저 그랬슴. 겨자를 훨씬 더 많이 넣어야 겨자 맛이 났을 거 같음.
- 오믈렛
오믈렛 위에 조린 사과, 볶은 양파, 석류 올렸음. 새콤한 액센트를 주려고 석류를 긁어 올린 건데, 이놈의 석류가 그렇게 먹기 구찮은 과일인지 멀랐음. 다시는 안사! 잘 안 어울렸다. -_-
사과치즈새싹오믈렛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들으며 된장스럽게 오믈렛을 먹고 말았다. 훗.
오믈렛은 느무 쉽다. 계란을 소금, 후추 넣어서 풀고, 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둘러서 뜨겁게 달군다. 뜨겁게 달구는게 오믈렛 잘 만드는 요령 중 하나인데, 계란 푼 것을 떨어뜨려서 곧바로 익으면 그 때 계란 푼 것을 넣는다. 오버쿡하면 질겨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밑바닥이 살짝 굳었으면 프라이팬을 수직에 가깝게 세워서 말기 시작한다. 말고 나서 불을 끄고, 원하는 만큼 계란이 굳을 때까지 잠시 팬에 둔다.
그릇에 담아서 먹으면 되는데, 위에 뭐 올려서 먹으면 더 좋다.
나능 잘게 다진 사과와 구다 치즈, 새싹을 올렸는데,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음.
간단산뜻한 비빔국수
이런저런 요리를 해먹었다고 쓰긴 하지만, 일상적으로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비빔국수다. 만들기 간단하고 저칼로리에 질리지 않으니깐!
오널은 오이, 새싹, 양파, 유부를 넣고 만들었다.
만드는 법은 간단타. 물을 끓여 소면을 던져넣고, 소면이 삶아지는 동안 오이, 유부를 채썰고, 새싹을 씻고, 양파를 얇게(가능한 얇게 썰어야 덜맵다) 썬다. 칼질이 능숙하지 않으면 이 과정이 시간이 좀 소모될 수 있으므로 면 끓이기 전에 썰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소면을 찬물에 헹궈서 그릇에 담고 썰어놓은 재료를 얹고 간장과 참기름을 조금 둘러 비벼먹는다.
단백질이 필요하면 계란프라이를 추가하면 된다.
칼질이 느무느무느무 서툴다, 그런 경우에는 가위로 썰 수 있는 재료(김, 파, 유부 등)나 씻어서 곧바로 넣을 수...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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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스티브 잡스
수년 전 위자드웍스에서 일할 때, 위젯 UI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위젯 UI에 통일성이 없기 때문에 보기도 산만하고 프로그래밍이나 디자인도 어려워진다고 생각했다. 위젯 UI 가이드라인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참고했던 문서가 애플의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이었다. 양이 많아서 제본을 떠서 세 번 읽었는데, 애플의 일관성과 심미성을 향한 집착이 고스란히 농축된 문서였다. 내가 UI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해도나 철학의 기초는 “휴먼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에 빚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상당 부분 잡스의 사상일것이다. 다 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UI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게 사실이다. UI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제품들의 UI들을 비교해 보면 ...
굴국밥과 오꼬노미야끼(?)
굴국밥
- 느무 쉽지만 맛잇슴. 한인 마트에 냉동굴 있길래 사왔는데 상태가 꽤 괜찮았다.
1. 멸치국물을 만든다.
2. 불린 미역 넣어서 익힌다.
3. 굴 넣어서 살짝 익힌다. 어차피 국물이 뜨거워서 불 꺼도 익기 때문에, 8~90% 쯤 익었을 때 끄면 된다.
4. 그릇에 퍼 담고 밥 올려서 파 조금 얹으면 끝.
오꼬노미야끼 (양배추만 넣었슴… 그래도 맛남)
1. 양배추 채썰고 양파 조금 채썰어서 (양배추 작은 거 반개, 큰거는 1/4개 정도에 양파 반 개 정도 넣음 갠찮) 물과 부침가루 섞은 것을 넣는다.
2. 낮은 불에 부친다.
3. 마요네즈하고 오꼬노미야끼 소스 뿌려서 먹음. 가쓰오부시도 올리면 좋지만 없었다능 ㅡㅜ 오꼬노미야끼 소스 없으면 스테이크 소스나 우스터 소스도...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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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건두부 국수
멸치국물 내고 야채만 다듬으면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 다양한 재료의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달군 냄비에 던져서 굽고 (그래야 비린내가 덜 난다) 물을 부어 끓어오르면 불을 낮춰서 뚜껑 닫고 15분 쯤 끓인다. 끓는 동안 야채와 기타 재료 손질. 나는 스노우피, 당근, 양파, 유부, 건두부를 썼다. 당근은 납작하게 썰어야 빨리 익는다. 유부는 너무 얇고 좁게 썰면 씹는 맛이 떨어지므로 넙적하고 살짝 두껍게 썬다.
멸치를 건지고, 재료를 집어넣고 불을 올려 끓어오르면 다시 불을 줄인다. 야채가 익는 동안 다른 냄비에 물을 끓여 국수를 삶는다. 국물에 소금을 쳐서 짭잘하게 간을 맞춘다.
그릇에 국수 담고 국물을 건더기와 함께 퍼담으믄 끝.
건두부
- 건두부 호밀빵 샌드위치
호밀빵을 구워서, 겨자와 후추를 섞은 마요네즈를 발랐고, 그 위에 로메인 레터스와 저민 건두부를 올렸다. 건두부에 들어간 중국 향신료가 호밀빵과 무난히 어울렸다.
- 볶음야채와 건두부
7곡빵을 크루통 크기로 잘라서 얼려둔 것을 소금과 후추를 뿌려 굽고, 파프리카와 스노피를 볶았다. 건두부를 잘라 넣고 염소 치즈를 조금 뿌렸다. 계란 프라이를 위에 올리고, 어제 남았던 겨자후추마요네즈를 올렸다. 별 맛 없었다. 염소치즈는 아주 잘게 잘라 넣어서 향을 흐릿하게 분산시켜야 구미에 맞는 것 같다.
염소 치즈 (2)
7곡빵 크루통, 살구, 주황색 파프리카, 염소치즈를 곁들인 스크램블드 에그를 했다. 전체적으로 주황색이라 화려한 느낌이다. 그렇지만 맛이… 맛이… 맛이… 너무 무난.
염소치즈의 찌르는 강렬함과 다른 재료들 사이에 균형이 맞지 않았다. 계란에 존재감이 없었다. 염소치즈는 참 쓰기 어려운 재료임. 무화과를 특히 같이 자주 쓰는듯한데.
뭔가 다른 향기가 있어야할 것 같다. 생으로 넣을 거라면 향기 있는 허브류를 넣는게 좋겠고, 가급적이면 뜨거워서 향이 올라오는 요리에 넣는게 어울릴 거 같음. 어울릴 것 같은 향은 육류가 지져지는 고소한 향과 바질, 레몬향 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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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소스 콩피
지난 주말에 돼지 뱃살로 콩피를 만들었다. 과일 소스가 어울릴 것 같아서 살구 소스를 만들었다. 살구, 설탕, 레몬즙 넣어서 끓어오르면 불 낮춰서 졸여준다.
콩피는 돼지 본연의 기름진 맛에 식물성 기름의 기름진 맛이 어우러지면서 기름진 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풍요로운 기름진 맛을 낸다. 부드럽고 흐물흐물하다. 간단히 묘사하자면 기름에 삶은 족발맛. 저온에 오래오래 끓인(6시간이 뭐야 3일도 끓이는데) 음식을 잘 먹는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낯선 맛은 아니다. 하지만 족발보다 풍미가 더 잘 가둬져 있는 것 같긴 하다. 물에 끓이느냐 기름에 끓이느냐는 수용성 성분을 포기하느냐 지용성 성분을 포기하느냐의 문제인거 같은데 풍미는 주로 지용성 성분이니까… 라고 생각해본다. 그런 면에서는 아예 수비드가 더...
잉글리시 머핀
잉글리시 머핀 우적우적
- 1.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겨자, 로메인 레터스와 계란 올렸음.
- 2.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겨자, 살구, 염소 치즈
둘 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슴. 잉글리시 머핀은 계란과는 특히 잘 어울리는 거 같음. 염소치즈는 뭔가 새콤달콤한 맛과 잘 어울리는듯.
염소 치즈
고기 소비를 줄였다. 무지 먹고 싶을 때 빼고는 안 먹는 것으로 기준을 정했다, 여러 장점이 있다. 위가 줄어들었고, 살이 빠졌으며, 같은 예산으로 좀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고기 특유의 감칠맛을 포기하는대신 흔하지 않은 식재료로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쪽을 개척하고 있다. 그래서 치즈도 좀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있슴.
오늘은 잉글리시 머핀에 겨자 마요네즈를 바르고, 로메인 레터스를 올리고, 볶은 양송이버섯, 노른자가 흐르지 않게 바싹 익힌 계란 프라이를 넣었다. 그리고 그 위에 염소 치즈를 조금씩 뜯어 올렸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염소치즈는 향과 풍미가 독특해서 (암내를 농축한 것 같) 맛이 진한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 조금만 넣어도 독특한 액센트를 줄 수 있다. 단독으로 쓰이는...
몽블랑
갑자기 몽블랑이 만들고 싶어져서 그저께 룸메들이랑 중국 마트 갔을 때 밤을 사왔다.
오널 오전에 룸메랑 같이 어렵사리 밤을 까서 밤속껍질 조금 같이 넣고 냄비에 우유와 물을 섞어 넣고 삶았다. 졸여서 으깨서 갈아서 밤 퓨레를 만들었다.
헤비크림을 설탕넣고 단단하게 거품을 내서 레이디 핑거 중간에 두껍게 바르고 위에 밤 퓨레를 올리고 초콜렛과 호두로 장식했다.
짤주머니 깍지가 밤 껍질에 막혀서 짤주머니는 쓰지 못하고 숟가락으로 쳐덕쳐덕 발라 올렸다. 그래서 모양은 엉망이었으나… 시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다. 밤 풍미가 살아있고 지나치게 달지 않았다.
요리 잡담
1. 세일하길레 페타 치즈 작은 통으로 하나 사왔었더랬슴.
요거트랑 페타 치즈 섞어서 빵에 발라먹음 맛있슴. 카레에 페타 치즈 넣어도 잘 어울림. 근데 땅콩버터랑 페타 치즈는 무지 안 어울림.
2. 요리는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인데, 요리한 결과물이 맛없으면 몹시 기분이 좋지 않음.
오늘 아침엔 7가지 잡곡과 견과류가 들어간 빵을 야심차게 토스트했는데, 토스트 된 줄 모르고 두 번 토스트해서 빵이 시커먼 돌이 되어버렸슴. ㅜㅜ 그래도 먹었. 불행불행함 ㅜㅜ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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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식당 샌드위치 (2)
오널도 학생회관 갔다가 샌드위치 먹었슴. 2시 반에 딱 닫기 전에 마지막 손님이었는데 그래서 미안했다. 끝물이라 그런지 쪼곰 맛은 떨어지드라.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조합이었슴. 요일마다 다른 샌드위치를 하는데 오널은 로스트비프 샌드위치였슴.
빵은 부드러운 버거빵을 썼고, 마요네즈와 겨자를 섞은 것을 바른 것 같다. 좋은 마요네즈를 쓴 것 같다.얇게 썬 로스트 비프를 몇 겹 넣고, 양념해서 볶은 검은 색의 버섯과 양파를 넣었다. 위에는 맛이 진한 치즈를 얇게 올려 넣고 전체를 구웠다. 로스트 비프 안 넣고 버섯하고 양파, 치즈만 넣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리고 튀긴 양파를 곁들여줬는데, 속이 달고 부드러우면서 겉은 바삭하고 짭잘했다. 맛있었슴.
춤추는 아이린. 오디오 제거하고 댄스 음악(Daft Punk의 Aerodynamic 같은거)을 브금으로 깔고 싶었으나… 구찮아서 ㅡㅜㅡㅜ 소음은 카메라 모터 돌아가는 소리하고 선풍기 소리 ㅡㅡ;; 못 지워서 죄송합니다. ㅜㅜ
흐느끼는 아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