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거
- 일리움이라는 오래된 까페/비스트로에서 저녁 먹었슴.
수박, 아르굴라, 민트 샐러드: 산뜻하긴 했는데 인상적이진 않음. 저 조합을 굳이 추구해야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수박이 달지 않음.
와사비 치즈 리조토와 참치 타다끼: 이런 곳에서 참치 타다끼를 만나다니. 여튼 그저 그랬음.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써는 방법하고 관계있는듯. 넓고 얇게 써는 방식이 더 맛있는거 같다. 여기는 두껍고 작게 썰었음. 와사비 리조토는 꽤 잘어울렸음. 잘만든건 아닌데 특이한 조합.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음. 샌드위치가 굉장히 맛있어서 와봤는데 저녁은 별로.
- 밥에 후리가케 뿌리고 양념장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다진 할라피뇨 + 간장, 식초, 요리당) 뿌리니 잘어울림. 할라피뇨가 잘어울림.